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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월부 People은 Platform Lead, 정동그라미님입니다.

Q1. 안녕하세요 라미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준비를 돕는 『월급쟁이부자들』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플랫폼팀의 팀장 라미입니다. 현재는 월급쟁이부자들을 ‘대한민국 1등 경제 콘텐츠&성인교육 플랫폼 회사’로 만든다는 목표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Q2. 월급쟁이부자들 합류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제 커리어는 모두 플랫폼과 관련되어 있어요. 스타트업과 성인교육 업계를 거쳤는데, 모두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였어요. 특히 플랫폼을 기획하고 알리는 일에 집중했는데, 감사하게도 좋은 성과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Q3. 합류 전 월부는 어떤 이미지였나요? 그리고 어떤 이유로 합류를 결정하셨나요?

저는 월급쟁이부자들(월부) 수강생이었습니다. 월부는 한계를 정하지 않고 몰입하면서 스스로 인생을 바꿔나간 분들이 많은 곳이자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며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였습니다. 매우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그래서 ‘나도 여기서 함께 성장하면서 이전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도중 좋은 기회가 왔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월부가 주었던 긍정적인 이미지가 기폭제가 된 것 같습니다.

Q4. 입사 전과 후의 월부는 얼마나 같은가요? 또 얼마나 다른가요?

정말로, 정확히 똑같습니다. 월부에 대해 아주 깊게 알고 있던 것은 아니었기에 월부의 맛보기만 경험한 것 같았는데, 입사 후에는 진짜 월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